디자이너 핸드백 팝아티스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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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핸드백 팝아티스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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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모두가 탐내는 디자이너 핸드백에 커스텀 팝아트를 핸드페인팅한 작품들로 유명한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인 보야드(Boyarde). 그녀의 손을 거치면 평범했던 핸드백이 모두의 주목을 받는 멋진 작품으로 변신합니다. 보야드가 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액세서리 디자이너 샬롯 올림피아(Charlotte Olympia)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커스텀 슈즈가 인기를 모으면서부터였습니다. 보야드는 고객이 원하는 바를 주의 깊게 듣고 클래식한 백에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입힌 맞춤 디자인을 내놓습니다. 보야드와 그녀의 특별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더 읽어 보세요.

예술과 사진 분야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집안 분위기가 창조적이었고 세 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어요. 열한 살 때는 사진에 푹 빠졌죠. 벨리즈에 살 때 했던 여행에서 예술적인 영감을 얻었어요. 살면서 가장 많은 것을 얻은 의미 있는 여행이었어요. 바디 페인팅과 사진을 시작한 것도 벨리즈에서였어요. 그러다가 2012년에 고향인 런던으로 돌아왔고, 패션계에서 제 작품을 알아봐 주기 시작했어요.

핸드백에 그림 그리는 법은 어떻게 배웠나요? 가방에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원래는 벨리즈에서 몸에 페인팅을 하는 바디 아트를 시작했어요. 패션계에 발을 들인 건 슈즈 디자이너 샬롯 올림피아와 손잡고 2012년 바젤 아트 페어에 참여했던 게 계기가 됐죠. 그때 샬롯의 시그니처 돌리 플랫폼 펌프스에 페인팅을 했어요. 총 백 켤레였죠. 그 이후 패션계에서 러브콜을 보냈고,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가죽과 패션 액세서리에 페인팅을 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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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에 페인팅 작업하는 과정.

핸드백이 작품을 위한 완벽한 캔버스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에겐 정해진 캔버스가 없어요. 핸드백은 저의 장난기 가득한 팝아트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에요. 방 저쪽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쇼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멋진 패셔니스타의 팔에 걸린 핸드백은 걸어 다니는 완벽한 전시회예요. 환상적인 파티와 화려한 이벤트에는 멋진 핸드백이 빠지지 않으니, 제 작품이 널리 전시되는 것이죠!

커스텀 백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디자인과 색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작품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요?
매 단계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어요. 고객이 원하는 아이디어에 저만의 감각을 더하죠. 제가 다양한 구성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고객이 그중 원하는 것을 골라요. 그런 후 비로소 페인팅이 시작됩니다. 작품의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백의 소재에 맞는 프라이밍 작업을 하고 있어요. 소재에 따라 처리와 준비 방법이 달라요. 이런 맞춤 작업을 하기 때문에 작품을 하나를 완성하는 데 6주에서 14주 가량의 시간이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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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갤러리아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 이벤트에서 핸드백에 페인팅을 하는 중.

옷장에서 가장 아끼는 핸드백은 무엇인가요?
제일 좋아하는 핸드백이 두 개인데,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하나는 제 취향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한 저만의 보야드 백이고, 다른 하나는 하트 모양의 룰루 기네스 크로스백이에요.

팝아트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이요. 일상적인 물건이나 아이디어에서 기존 내러티브를 지워낸 후 갤러리 공간에서 재맥락화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광고처럼요. 일상적인 대중문화는 더 이상 본래의 의미를 대변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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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의 DFS 고객과의 만남.

당신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인가요? 작업에 어떤 식으로 영감을 주나요?
저는 여행이 창의성을 불어넣어 준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배워서 세계 곳곳의 영감을 끌어모으는 수단이에요. 배우고 창조하는 데 있어 여행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에요.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이 많아요.

T 갤러리아 시드니의 재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시드니를 방문하신다고요. 시드니에서 가보고 싶은 곳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저는 지역 특유의 문화를 엿보고, 그곳의 요리를 맛보는 걸 좋아해요. 런던에서는 좀처럼 누리기 힘든 햇볕을 즐기며 느긋하게 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디를 가든 가능한 많은 장소를 돌아보며 창조적인 영감을 수집하려고 해요.

시드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어디인가요?
시드니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 가득한 도시예요. 어린 시절 이후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라, 뉴사우스웨일즈 주립 미술관과 시드니 현대 미술관을 방문할 생각에 들떠 있어요. 다른 문화, 다른 나라 출신의 현대 미술가들이 각자의 환경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워요.

시드니에서 끌로에, 미우미우, 루이비통 등의 브랜드 패션 제품과 액세서리를 쇼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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