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 알렉스 리비와 함께 여행에 대한 사랑을 포옹해보세요.

베네치아에서 알렉스 리비와 함께 여행에 대한 사랑을 포옹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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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알렉스 리비와 함께 여행에 대한 사랑을 포옹해보세요.
호주 해변에서 서핑을 즐길 때나 GQ 프랑스의 패션 화보를 위해 포즈를 취할 때나 늘 편안해보이는 알렉스 리비는 영국 데본 출신으로 늘 모험 정신을 추구해왔습니다. 비록 그의 경력은 순식간에 탑모델의 위치에 올랐으나, 알렉스는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시와 소통 하는 일은 늘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합니다. 수산물 시장에서 현지인과 대화 나누기부터 좁은 골목을 따라 숨겨진 마켓 발견에 이르기까지, 알렉스의 모험을 따라 세계에서 가장 전설적인 도시 중 하나인 베네치아를 새롭게 만나보세요. 오직 DFS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베네치아의 첫인상은?
우선 베네치아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어요. 이곳은 정말 남다르거든요.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길이 길로 사용되지만, 이곳 베네치아에서는 대운하가 길이 되죠! 물에 반사된 불빛과 긴 골목들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 또한 이곳에는 같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모든 집들이 각기 다르게 건축되었죠. 동일하게 설계된 것은 하나도 없지만, 수백년 동안 몇 세대에 걸쳐 아름다움을 유지해온 곳이에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기대한 것과 놀란 점이 있다면?
이렇게 물이 많은 곳인 줄 몰랐어요! (웃음)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죠! 생각보다 조잡한 가게들로 가득한 관광지가 아니어서 놀랐어요. 물론 주요 관광 지역이 있긴하지만, 골목을 돌아서면 완전히 현지 느낌으로 바뀌거든요. 한 쪽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고, 골목을 건너면 과일이나 식료품을 파는 현지 가게가 있어요. 이 도시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한번 생각해보면, 과일을 잔뜩 실은 큰 배가 도착하면 크레인을 이용해 다시 작은 배로 옮기고, 상인은 그 과일을 사와서 진열대에 장식을 했겠죠? 이곳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지만 우리에겐 당연한 일상이 아니죠. 이러한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정말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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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가장 영감을 받은 것은?
이곳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한 때 목수로도 일했었는데, 한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이를 위해 건축가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깨닫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문 위에 있는 집주인의 동상이나 흉상과 같은 작은 부분까지 매우 섬세하죠. 오늘날은 이처럼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디테일들을 찾기 어려워요. 때문에 이곳에서 이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여행에 대한 사랑"입니다. 왜 여행을 사랑하나요?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지평선을 넓히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무엇때문에 사랑들이 화를 내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지를 보는 것을 좋아하죠. 아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일거에요. 운동을 가고 일을 하거나 카페에 가는 저의 일상과 반대된, 다른 이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즐겨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가 잘못 나온 것은 필리핀의 외딴 마을에 사는 이에게는 전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겠죠. 거기에서는 이런 문제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테니까요.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 베네치아의 스타일은 어떤가요? 특별한 차이점이 있다면?
베네치아의 스타일은 "거만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뜻으로 말한거에요. 이곳의 사람들은 자신의 문화를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이는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베네치아인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스타일을 자랑스러워하고, 그들의 역사, 예술, 문화부터 나아가 도시 내 최고의 커피는 어디서 맛볼 수 있으며 어디를 가야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유하는 것에 열정적인 것이 참 좋아보여요. 그래서 이들은 "거만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매우 사랑스러운 부분이 있죠. 이들은 도시의 비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요. 아름다운 베네치아인들이 바로 오늘날의 베네치아를 만든 주역이에요. 도시의 표면이 아름다울 수는 있으나, 한 도시를 진정으로 정의하는 것은 그 내면, 즉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베네치아 여행을 위한 짐을 어떻게 쌌는지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바로 제 서핑 보드요. (웃음) 저는 어딜 가든 서핑 보드를 꼭 챙긴답니다. 좋은 신발도 필요해요. 많이 걷기 때문에 좋은 신발이 필요하죠. 선글라스도 꼭 챙겨오세요. 물가 근처라 저녁 때 쌀쌀해지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얇은 옷도 필수죠.

이번 여행에서 베네치아에 대해 배운 것이 있다면?
캠페인 디렉터인 톰 크레이그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배웠죠. 제가 여지껏 함께 일한 디렉터 중 가장 인상 깊은 디렉터라 생각해요.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는 느긋하고 맡은 일을 완벽히 끝내며, 함께 있으면 늘 웃을 수 있는 사람이죠. 늘 최고의 화보를 만들어내요. 그는 완벽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기존의 계획을 벗어나 즉흥적으로 작업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요.

가장 즐거웠던 식사는?
스파게티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웃음) 이곳의 젤라또는 정말 맛있어요. 이를 식사로 여겨도 될까요? 이곳의 젤라또는 엄청난 식감을 자랑하죠. 마치 최고급 이탈리아 벨벳을 한 조각 먹는 것 같아요.

이곳의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세요. 특별한 경험이 있었나요?
베네치아인들의 자부심이 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이곳 사람들은 베네치아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기 때문에 자신이 베네치아 출신임을 바로 자랑스레 밝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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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 매장을 묘사해주세요.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T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는 베네치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건축물 중 하나일거에요. 너무나 마법같은 공간이라 이곳이 매장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죠. 마치 박물관 같은데, 물건을 살 수 있는 박물관인거죠! 
루프탑도 굉장해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이곳에서 전망을 보지 못했다면 베네치아를 진정으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T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는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했어요. 

가장 관심이 갔던 상품과 그 이유는?
선글라스요. 선글라스가 필요하거든요. 매장에는 매우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고, 컬렉션 또한 매우 훌륭해요.

T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이 있다면?
건축물 그 자체요. 이곳이 아니라면 과연 어디서 곤돌라를 타고와 하이엔드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매장은 베네치아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있어요. 매장에 와서 쇼핑도 하며, 아주 오래전에 건축된 큰 공간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해시계부터 중춧돌에 이르기까지 작은 부분 하나 하나를 찬찬히 감상할 수 있죠. 수백년 전에 향신료와 실크를 팔던 상인들이 있던 바로 그 벽에 기대볼 수 도 있어요. 오래전에 주요 시장 역할을 했던 이곳이 얼마나 활기 넘쳤을 지 상상해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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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는?
매장의 루프탑에서 본 전망과 일출은 정말 기억에 남아요. 노을을 본 것도 말이죠. 일출과 노을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고, 두 순간 모두 마법같았어요. 오래된 배에 누워 수산물시장까지 배를 타고 간 것,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들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한 상인이 생선을 다듬으며 생선의 이름이 "덴테치니"라고 알려주더니, 곧바로 생선의 입을 벌려 큰 이빨을 보여줬어요. 덴테치니는 이빨이 큰 생선이라는 뜻이래요.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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