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 신디 코와 함께 여행에 대한 사랑의 영감을 얻으세요.

베네치아에서 신디 코와 함께 여행에 대한 사랑의 영감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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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신디 코와 함께 여행에 대한 사랑의 영감을 얻으세요.

패션 애호가이자 엘르 홍콩의 컨트리뷰터인 신디 코는 오늘날의 다른 여행 작가와는 남다른 시각으로 세계를 봅니다.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넘치는 매력과 천상의 로맨스가 그녀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하며 전세계의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신디 코는 오직 DFS만을 위해 T 갤러리아의 "여행 사랑" 캠페인의 가장 기억에 남고 아름다웠던 순간을 지금 공유합니다.

베네치아의 첫인상은?
이곳의 유일한 교통 수단이 배라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어요. 대운하에서 수상 택시를 타고 가며 '도대체 이 도시가 어떻게 가능하지?' '이곳 사람들은 어떻게 이동을 하지?' 란 생각이 계속 들었죠. 그러나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 소리도, 사람들의 고함 소리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평화로운 곳이죠.

베네치아에서 가장 기대한 것과 놀란 점이 있다면?
그동안 사진으로 보고 이야기로 들은 아름다운 베네치아를 기대했어요. 보통 성수기에 관광객이 많은 곳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에서는 정말 놀랍게도 관광객이 많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어요. 도시 자체에 너무 매료되어서 말이죠. 이 도시만의 아름다움은 수많은 관광객 인파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밝게 빛나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죠.

작은 골목들도 놀라움과 기쁨이 가득한 곳이에요. 몇몇 골목은 놀라울 정도로 좁은 길이었죠. 잘 알려지지 않은 지름길들을 이용해서 이 복잡한 미로같은 곳을 마치 현지인처럼 다니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영감을 받은 것은?
이곳에 자동차가 없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삶이 엄청나게 편리할 필요도 없으며, 다른 도시와 동일한 방식에 순응해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죠. 이 도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걸어가게끔 만들어요. 마치 이것이 베네치아를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은 매우 특별한 도시죠. 개성이 뚜렷하고, 단순함의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에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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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여행에 대한 사랑"입니다. 왜 여행을 사랑하나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특히나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게 해줘서 좋아요. 마치 내가 미약한 존재인처럼 느끼게 하다가도, 여행 이후에는 많은 지식을 얻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죠. 여행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요. 새로운 음식, 새로운 경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주죠. 우리가 사는 세계는 같은 곳이지만, 노을의 색, 구름의 색, 도시가 주는 느낌이 다 제각각이에요. 여행은 나에게 영향을 주는 세계의 모든 것에 보다 통찰력을 갖게 해줘요. 다른 이들의 방식을 배우고, 또 스스로에 대해서도 배우기 때문에 여행을 할 땐 모든게 다 신기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람들, 나아가 세계와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죠. 여행을 통해 보다 조화로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 베네치아의 스타일은 어떤가요? 특별한 차이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베네치아 스타일의 화신은 바로 매력 넘치는 곤돌라 사공들이라 생각해요. 특유의 부드러운 신발과 줄무늬 셔츠, 리본이 둘러진 밀짚모자로 대표되는 이러한 스타일은 실용적이기도 하지만 매우 스타일리쉬한데 바로 이러한 조화가 베네치아를 대변한다고 생각해요. 매력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이 있죠. 베네치아만의 독특한 스타일이에요.

베네치아 여행을 위한 짐을 어떻게 쌌는지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대부분 가벼운 자켓들을 챙겼어요. 가을이나 겨울에 스타일을 바꾸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벼운 자켓이죠. 플랫 슈즈나 걷기에 좋은 신발은 어느 여행에나 필수품이지만, 특히 베네치아에서는 꼭 필요해요.  이곳은 걸어서만 다닐 수 있는 곳이라 편안한 신발을 꼭 챙겨야 해요. 특히나 지금같은 날씨에는 쌀쌀한 아침에 입었다가 해가 뜨면 벗을 수 있는 가벼운 자켓이 가장 당연히 중요한 아이템이겠죠.

베네치아 여행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첫째, 편안한 플랫 슈즈. 둘째,  가을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립 밤. 이곳에서 모기에 몇 번 물렸기 때문에 모기 퇴치체. 길이 복잡해 가까운 거리도 몇 시간을 걷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지도. 그리고 당연히 카메라요!

이번 여행에서 베네치아에 대해 배운 것이 있다면?
베네치아에는 400개의 다리와 177개의 운하가 있으며, 걸어서만 다닐 수 있어요. 여기의 한 이야기 책에서 이것을 읽고 ‘자전거도 없단 말야? 말도 안돼. 그렇지만 대단한걸!’이라고 생각했죠. 고조현상인 아쿠아 알타 또한 굉장해요. 촬영을 하고 있는 데 갑자기 사람들이 나와 물이 범람할 때 걸을 수 있도록 거리에 플랫폼들을 설치하기 시작했어요. 겨울이면 눈이 온다는 것도 놀라웠죠.

가장 즐거웠던 식사는?
베네치아의 음식은 정말 대단해요! 하루는 산 마르코 광장 근처의 안티카 까르보나라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죠. 농어 요리와 함께 게 껍질에 담겨 나온 지중해식 게 샐러드를 먹었어요. 로제 와인도 좋았고, 허브가 들어간 관자 요리, 신선한 포르치니 소테 요리도 모두 맛있었어요!

이곳의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세요. 특별한 경험이 있었나요?
모두가 정말 친절했어요. 질문을 하면 기꺼이 시간을 내서 그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설명을 해주죠. 마치 베네치아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자 노력하는 것 같았어요. 미술 수업 때는 붓에 물감을 어떻게 조심스럽게 묻혀야 하는지를 직접 보여준 화가도 있었죠. T 폰다코에서는 현지 직원이 현지 상품에 대해 설명해줬어요. 베네치아 비스킷부터 베네치아 셔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에 대해 설명을 해줬고, 개별 디자이너, 각 아이템 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죠. 이곳 현지인들은 깊은 지식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열성적으로 공유한다는 이상을 받았어요.

T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 매장을 묘사해주세요.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아요! 활기가 넘치는 지역에 있죠. 폰다코의 루프탑에서 보는 리알토 다리의 전경과 리알토 다리 그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루프탑은 정말 굉장한 곳으로, 직접 가서 봐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곳이에요. 이곳만큼이나 굉장한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 베네치아에 과연 또 있을까요? 노을이 지고 교회 종소리를 들으며 대운하의 곤돌라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매장의 외부와 내부는 매우 웅장하며, 1층의 타일 장식이 정말 놀라워요. 지상층의 중심에 서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양쪽의 야치를 보면 이 건축물의 아름다움, 에너지, 역사를 잘 느낄 수 있죠. 탁 트인 느낌이 들고, 건축물의 역사와 현대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난 조화를 자랑해요. 붉은색의 에스컬레이터 또한 정말 아름다워요! 로열 T 라운지 또한 정말 좋았는데, 레드 카펫이 깔린 금색의 계단이 있었죠. 매장에 장식된 태피스트리에는 만들어진 곳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작은 플래카드가 붙어 있어 이곳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수 있어요.

가장 관심이 갔던 상품과 그 이유는?
베네치아 장인들의 공예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옷, 마스크, 신발들이 매우 독특했죠. 여행을 하면 그곳의 기념품을 사길 원하는데, DFS의 브랜드인 T 폰다코라면 퀄리티가 확실히 보장이 되죠. 길거리에서 비슷한 기념품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품질이 안 좋을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이곳의 베네치아 마스크는 매우 섬세하게 제작된 수공예품이에요.  푸드 컬렉션 또한 보는 재미가 있고 쇼핑하기에 좋아요.

T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이 있다면?
상품의 퀄리티와 독특하고 고유한 건축 양식 및 인테리어가 다른 쇼핑몰과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고 생각해요. 서비스 또한 매우 특별하죠. 만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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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는?
둘째 날 살루테의 한 부두에서 촬영을 할 때 본 일출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요. 촬영을 한 베네치아 음악원 (콘서바토리오 베네데토 마르첼로)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에요. 아침 햇빛이 벽을 비추고 클래식 음악이 들렸죠. 베네치아 어디에나 음악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거든요. 길을 걸을 때 그렇게 음악이 배경으로 있으면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제게 있어서는 단지 이 3가지 뿐만 아니라, 좁은 골목들을 탐방한 것, 폰다코의 루프탑에서 바라본 노을, 현지인들과의 즐거운 대화 등 매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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