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렁 & 데클란 챈의 패션 위크 여행 팁

티나 렁 & 데클란 챈의 패션 위크 여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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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렁과 데클란 챈은 여행이 잦은 세계적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이며,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이들은 화보 촬영이나 참석해야 할 패션쇼가 없을 때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가 휴식의 시간을 만끽하곤 합니다. 젯세터인 티나와 데클란이 자신만의 여행 팁과 함께,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은 혼자 하는 여행보다 늘 즐겁다는 사실을 공유합니다.

나에게 여행이란?

티나: 삶은 경험의 연속이며, 여행은 스스로의 지평선을 넓힐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데클란: 제게 여행이란 익숙하지 않은 것을 경험하는 것이에요. 도피라기 보다는 삶을 최대로 즐기는 수단이죠.

티나: 여행 없이는 일도 없어요. 둘 다 제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죠.

데클란: 티나와 마찬가지로 제 일은 잦은 여행을 필요로 해요. 일정을 소화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서죠. 여행은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창의력에 큰 도움을 줘요.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최고의 방법은?

티나: 지도 없이 느낌 가는대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요.

데클란: 여행을 떠나기 전, 친구나 팔로워에게 다양한 여행 팁을 얻어요. 하지만 단연코 가장 좋은 여행 방법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라 생각해요.

어떻게 친구가 되었나요?

티나: 저희 둘이 함께 한 첫 촬영이 정말 멋졌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보 촬영 중의 하나기도 하죠. 그 이후로 계속 친구로 지내왔어요.

데클란: 제가 스타일링과 포토그래퍼로 참여한 촬영에서 만났어요. 일 때문에 여행이 더 잦아지면서, 늘 티나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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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즐거운 이유가 있다면?

티나: 데클란은 정말 마음이 넓고 계획적인 사람이에요. 데클란이 하자는 대로 하면 모든 것이 술술 풀리죠.

데클란: 티나처럼 좋은 친구와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워요. 마치 어릴 때 친구와 수학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거든요.

함께 한 가장 최근의 여행

데클란: 티나의 생일을 맞아 브라이언보이라는 친구와 함께 필리핀에 다녀왔어요. 프라이빗한 섬의 해변에서 승마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칵테일을 즐겼죠.

티나: 맛있는 음식과 독특한 칵테일도 맘껏 즐겼어요! 휴식에만 집중했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곧 다가올 패션 위크를 위한 여행 팁

티나: 잊은 물건이 없는지 떠나기 전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엡솜 배쓰솔트로 출발 전과 도착 후에 따듯한 목욕을 즐겨보세요. 도착 첫 날은 자정까지 잠이 들면 안돼요. 시차적응하는 저만의 방법이에요.

데클란: 장거리 여행 때는 늘 따듯하고 편안한 스키 양말을 신어요. 기내에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스크팩 한 두개와 가장 좋아하는 페이스 크림을 꼭 챙기죠. 필수품은 핸드캐리어에 챙기세요. 수화물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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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필수품이 있다면?

티나: 멋진 티셔츠와 같이 시크하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기본 아이템들을 챙겨요. 호텔 어메니티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여행용 샴푸와 린스도 따로 갖고 가요. 하만 카돈 스피커, 실크 아이마스크, 여행용 다리미도 빠질 수 없는 여행 필수품이에요.

데클란: 마스크팩, 선글라스, 수영복, 슬리퍼, 그리고 티나와 마찬가지로 음악을 감상할 미니 스피커를 챙겨요.

자신만의 짐싸기 방법을 알려주세요.

티나: 제 리모와 케이스의 오른편에는 새로운 옷과 가장 좋아하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담아요. 왼쪽에는 다리미, 위생용품, 액세서리, 신발을 담죠. 간단히 말해 부드러운 아이템들은 모두 오른쪽에 담고, 상대적으로 딱딱한 아이템은 왼쪽에 담아 여행 시 짐에 손상이 안가도록 해요.

데클란: 옷의 종류에 따라 짐을 챙겨요. 우선 티셔츠, 셔츠, 바지를 챙기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몇 가지 옵션 아이템을 더 챙겨요. 패션 위크 여행의 경우, 필요한 주요 아이템들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각 일정에 어떠한 룩을 연출할 지 미리 준비하는 편이에요.

면세점 쇼핑 필수품

데클란: 화장품을 가장 많이 사요. 마스크팩, 하이드레이팅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등으로 장거리 비행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죠.

티나: 저도 화장품을 가장 좋아해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설화수 마스크팩, 디올 립 글로우와 립 맥시마이저를 늘 구매하죠.

데클란 찬의 여행 저널을 통해 스타일리스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