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글로벌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D_NYC_01.jpg
글로벌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NYC_02_shutterstock_371137910.jpg
글로벌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NYC_03_shutterstock_315279251.jpg
글로벌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NYC_-04_shutterstock_240284347.jpg
글로벌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NYC_05_shutterstock_103350674.jpg
글로벌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NYC_06_shutterstock_142994956.jpg

뉴욕에 보내는 자오 라이의 러브레터
뉴욕에 처음 데뷔한 이래로 톱 모델 자오 라이(Zhao Lei)는 매우 바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DFS와 단독 인터뷰에서, 패션쇼 고정 출연자인 자오 라이는 집에서 떠나 즐겨 찾는 곳과 뉴욕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MustPack 필수품을 소개합니다. 

뉴욕은 저의 두 번째 고향이에요. Models.com의 패션계 최고 신인 목록에 등재되면서 저의 모델 경력에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준 도시거든요. 제가 패션계에서 인정 받는 전환점이 되었죠. 

2010년 처음 뉴욕으로 옮겨 왔을 때는 TriBeCa에 살았고 그 다음 타임즈 스퀘어로 이사해 지금은 SoHo에 있어요. 제가 살았던 모든 지역을 좋아했지만 가장 좋아하는 풍경은 TriBeCa에 살 때 허드슨강에서 보았던 일몰이에요. 강가에는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어요. 조깅, 자전거타기, 야구, 비치발리볼, 미니 골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거나 다른 운동광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염되는 곳이죠.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해 주는데, 특히 일몰을 볼 때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요.

뉴욕은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포용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꽤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뉴욕에서 살며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는데, 그래서 이곳이 제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는 아주 큰 도시예요. 거리에는 다양한 계층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지요. 심지어 건물의 건축 양식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고층건물의 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은 놀라울 정도예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보면 아주 환상적이에요. 

현대 미술관(MoMA)을 방문해서 최신 전시품을 찾아보고, 브로드웨이 쇼를 관람하며 놀라운 예술가를 만나는 것이 뉴욕에서 제가 가장 즐겨하는 일입니다. 또한 SoHo에서 쇼핑하는 걸 좋아해요. 항상 새로운 상점들을 볼 수 있거든요. 

음식에 관련해서는, 뉴욕은 전 세계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요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시아 음식을 좋아합니다. 예컨대, 베트남 음식, 한국 음식, 일본의 이자카야 등이죠. 아시아 음식 외에도, 또한 첼시 마켓과 The Plaza Hotel의 버거를 매우 좋아하는 데, 정말 영원히 변치 않으면 좋겠어요. 

뉴욕을 알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편한 신발을 신고 여기 저기를 걸어 보는 거예요. 도시의 흥미로운 일면을 스스로 찾아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저는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며 이스트 리버의 양쪽에서 경치를 감상하거나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 타기를 즐겨요. 때로는 이층 관광 버스를 타고 즐기기도 하고요. 위에서 보는 경치를 사진으로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으로 저의 여행을 완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