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부러움을 살 5가지 시계
한때 블루 다이얼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그린의 시대입니다. 명품 시계 및 패션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그린 컬러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죠. 올해는 특히 디자인도 더 다양해졌습니다. 업계 대표 브랜드인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 오메가를 비롯한 여러 시계 브랜드는 2022년 앞다투어 그린 다이얼로 무장한 새로운 디자인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왜 그렇게 그린에 끌리는지는 사실 쉽게 알 수 있죠. 그린 자체가 부드러운 피스타치오부터 짙은 솔잎 색과 밝은 에메랄드빛까지 톤이 다채로워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골드 톤과 환상적으로 어울리고 스테인리스 스틸에는 청량감을 더해 주며, 남성 시계든 여성 시계든 두루 잘 어울리죠.
그린은 희망과 새로움을 상징하며 자연과 환경의 색이기도 합니다.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색이기에 여러분의 시계 컬렉션을 다채롭게 해주는 것은 물론 기분까지 좋게 만들죠. 지금부터 그린을 매력적으로 구현한 몇 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오토매틱 시계
강렬한 존재감을 발하는 그린 시계입니다. 겹친 듯 보이도록 디자인된 3차원 다이얼은 빛과 그림자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는 초를 표시하고 다른 하나는 24시간 다이얼을 통해 낮과 밤을 추적하는 2개의 서브 다이얼을 넣었습니다. 작은 창을 통해 둘의 움직임을 볼 수 있어 시각적 재미가 더하죠. 골드 마커와 핸즈도 활기찬 파인 그린과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