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볼 7가지 트렌디한 스타일
2022 S/S 핸드백 트렌드의 특징은 핸드백 전문 수집가도 반기고 놀랄 만한 신선한 스타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스타일부터 다기능 미니 스타일까지, 7가지 핸드백 트렌드를 알아보고 트렌드 세터가 되어보세요.
1. 바스켓 백
밀짚, 라피아나 고리버들로 만든 핸드백만큼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이 있을까요? 제인 버킨의 바스켓 백처럼 말이죠. 패션 아이콘이었던 여배우 제인 버킨이 1960년대와 70년대에 들었던 바스켓 백 스타일은 이제 클래식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그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이 오버사이즈 로고와 다채로운 색상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습니다.
2. 다기능 백
곤도 마리에의 정리 법칙에 따라 깔끔하게 정리하는 사람에게 꼭 맞는 트렌드입니다. 동전 지갑부터 핸드폰 주머니, 카드 홀더까지 온갖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에 미니 백 참 같은 디테일로 세련미도 잃지 않는 핸드백이 이번 시즌 대세입니다. 이 트렌드의 핵심은 연출법입니다. 작은 다기능 가죽 백을 두세 개 크로스로 툭 걸쳐 활용도를 극대화해보세요.
3. 대담한 숄더백
90년대에 대한 향수는 아직도 디자인계에 강세입니다. 숄더백의 화려한 재등장만 봐도 알 수 있죠. 스트랩은 짧아지고 길고 군더더기 없는 형태로 겨드랑이 아래에 딱 붙는 형태의 숄더백은 세련된 레트로 무드와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완벽한 해답입니다. 이번 시즌은 특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색과 프린트, 텍스처 장식 등 패브릭과 디테일이 재미를 더합니다.
4. 오버사이즈 백
어디를 가든 소지품을 잔뜩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면 오버사이즈 토트백을 눈여겨보세요. 널찍한 수납공간도 좋지만(노트북과 여분의 신발까지 수납되다니요!) 무심히 들기만 해도 평범한 룩에 힘이 더해집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본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5. 이국적 스타일
인조 퍼, 엠보싱 레더 등 이국적인 소재에 악어가죽, 뱀 가죽 등 텍스처 마감과 유광 처리를 더해 세련미를 높였습니다. 미니 이브닝 백부터 데일리 토트백까지 다양한 실루엣으로 표현된 소재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공통점 하나를 꼽자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6. 백의 버킷리스트
주머니 형태의 버킷백은 매 시즌 보이는 인기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2022 S/S에는 대대적인 복귀를 예고합니다. 캔버스와 가죽, 단색과 로고, 각 잡힌 모양과 자유로운 형태 등 개성과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제시되어 나만의 스타일로 트렌드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7. 아이스크림 색상
파스텔 색상만큼 따뜻한 날씨를 느끼게 하는 것도 없죠. 물론 봄의 상징은 꽃이겠지만, 파스텔 색상은 예쁘고 친근하며 룩에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라벤더, 민트, 레몬 셔벗 등 이번 시즌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온 듯한 달콤한 색상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