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 어울리는 향수로 내 안의 감성을 채워보세요
아로마테라피는 식물 향료를 활용해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법을 뜻합니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내용에 따르면. 몇몇 향에는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천연 화학 물질이 들어 있어 뇌의 세로토닌 생산을 촉진하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여기서 영감을 얻어 최신 트렌드 향수인 기능성 향수가 탄생했죠. 우리의 기분에 맞고, 기분이 좋아지도록 디자인한 향을 담고 있어요. 아래 내용을 읽고 하루 중 필요할 때면 언제든 여러분의 기분을 북돋워 줄 매력적인 향수를 찾아보세요.
아침의 상쾌함
8:15 AM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렙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니까요! 산뜻한 시트러스를 연상시키는 생기 있는 향으로 온몸을 감싸면 한결 더 설레는 마음이 들 거예요. 여기에는 이탈리안 블러드 오렌지와 차이니즈 제라늄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하는 아틀리에 코롱의 오랑쥬 상긴느가 제격입니다. 활력과 행복감을 주는 블러드 오렌지 향과 밝고 따스한 느낌을 더해주는 제라늄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죠. 무향 로션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 후 뿌리면 향이 더 오래 지속됩니다. 향은 보통 촉촉해진 피부에서 더 오래 유지되며, 향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면 향수의 향이 다른 향과 섞여 옅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기분 전환
1:45 PM
바쁜 아침엔 마치 벌이 근처에서 윙윙거리는 것처럼 머리가 꽉 찬 느낌이죠. 이럴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으면 행복한 오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렌지 대신 오렌지 나무에 핀 꽃을 떠올려 보세요. 비터오렌지 나무에서 추출한 네롤리 오일은 뇌의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탁월한 묘약이죠. 딥티크의 로 드 네롤리는 네롤리에 베르가못의 포근한 풀 향기를 조합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효과를 한층 높였습니다. 향수는 손목과 목 부위의 맥박이 뛰는 부분에 뿌리세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온도가 더 높아서 향이 선명하게 오래갑니다.
저녁은 즐겁게
7:30 PM
저녁이 되면 설레는 마음이 자라나기 마련입니다.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는 시간이 주로 저녁이기 때문이죠! 이 시간대에 딱 맞는 향을 찾는다면 여유로워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밤에 피는 튜베로즈의 감미로운 향만큼 여기에 맞는 향이 또 있을까요? 하얀 튜베로즈 꽃은 강렬하고 관능적인 향이 특징이며, 소량만 써도 근사한 기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톰 포드의 튜베로즈 뉘는 튜베로즈의 관능적인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낸 제품이에요. 마찬가지로 매혹적인 자스민, 우드와 페퍼의 스파이시한 노트, 거기에 부드러운 머스크 베이스까지 함께 어우러져 아주 달콤하죠. 이 향수를 어디에 뿌리는 게 제일 좋냐고요? 키스를 받고 싶은 부위에 뿌리는 걸 추천드려요
휴식과 함께하는 밤
11:50 PM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몇몇 향에는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여기에 힘을 빌려 완벽한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요? 가장 좋은 예로 클래식한 장미향을 들 수 있습니다. 달콤하고 맑으면서 따스한 장미향이 기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줄 거예요. 구찌의 어 송 포 더 로즈는 순수 불가리안 장미 추출물과 달달한 머스크, 강렬한 우드 노트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산뜻한 향을 선사합니다. 침대 시트에 향수를 뿌리고 밤새도록 사라지지 않을 향 가운데에 몸을 뉘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