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토미 섬

다케토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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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외딴섬, 타케토미섬은 오키나와 전통을 그대로 담은 타임캡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섬 내에서는 차가 허용되지 않으며 지역주민들은 소가 끄는 수레로 이동합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황토 타일의 지붕과 이무기돌이 있는 2층 구조의 오키나와 전통가옥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일본 전통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주민 수가 300명이 겨우 넘는 것을 고려할 때, 이 그림같은 섬에서의 삶은 조용한 편에 속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용함 덕분에 섬을 둘러싼 목가적인 백사장에서 산책을 하거나 대여한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탐험하는 경험이 더욱 별세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